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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카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민행복카드란, 국민건강보험료, 도서대출, 대중교통 이용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정부에서 발급한 복지카드입니다. 카드 사용 대상은 노인 및 저소득층을 비롯한 복지 대상자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 5개의 카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기준별 국민복지 17종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의 국민 바우처 혜택
1) 첫 만남 이용권 22년 1월 1일 출생아동 최초 1회 200만 원 지원
2) 임신 및 출산 의료비 지원 이 지원은 모든 산모에게 적용됩니다
(22년 다태아일 경우 100만 원에서 23년 한 아이당 100만원으로 가격이 혜택이 확대되었습니다.)
3)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 전 사용하던 카드 그대로 출산 후 가정방문 서비스도 지원
4) 보육료 결제
5) 청소년 임신부 임신 및 출산 의료비 지원
6)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중위소득 40% 이하 저소득층 대상)
7) 에너지 바우처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7)
8) 육아 지원 사업 (중위소득 150% 미만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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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카드 신청방법 및 카드사별 신청
*산부인과방문, 신청서 작성
*가까운 국민 건강보험공단지사 또는 영업점 방문
*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 지금 신청서 제출
BC카드 | 바로신청 |
롯데카드 | 바로신청 |
삼성카드 | 바로신청 |
KB카드 | 바로신청 |
신한카드 | 바로신청 |
사용방법및 잔액조회
산모나 자녀 병원 진료 및 약 처방 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이때 해당 카드로 결제 시 꼭 바우처를 사용해 달라고 말해야합니다. 이야기 안 할시 일반 카드이용은 로 결제 됩니다.
카드 바우처 잔액은 카드사 앱 또는 카드 사용 시 문자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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