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까지 “딱 7,000명만!” 서울시 공공일자리 월 177만원 받는 법!

서울시가 7,000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합니다!

디지털 약자부터 기후환경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일자리가 아닙니다. 약자를 돕고, 나의 삶도 바꾸는 동행 프로젝트입니다.

5월 16일 마감! 지원 전 반드시 이 글을 확인하세요.👇

 

 

 

 

서울 동행일자리란?

 

‘서울 동행일자리’는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또 다른 약자를 돕는 공공 일자리 사업입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돌봄·안전·디지털 격차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5 하반기 사업 개요

 

📅 신청기간: 2025년 5월 1일 ~ 16일
🧾 신청방법: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 대상: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

 

💼 근무기간: 2025년 7월 1일 ~ 12월 19일
🕒 근무시간: 주 5일, 일 6시간
💰 임금: 일 6만 1,000원 (월 약 177만 원)

일자리 분야 및 모집 규모

 

서울시는 총 7,000명 규모로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분야	모집 인원	대표 직무
돌봄·건강	1,012명	건강 증진 지원, 아동 안전관리
경제	655명	물가 점검, 푸드뱅크 운영
사회 안전	2,193명	스쿨존 지킴이, 노숙인 보호
디지털	724명	디지털 안내사, 도서관 IT 지원
기후·환경	2,392명	PM 안전관리, 에너지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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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주요 일자리

 

서울시는 단순 근로가 아닌 ‘사회적 의미’가 담긴 직무를 제공합니다.

몇 가지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아동 놀이시설 안전 전문가: 20명 모집, 실내놀이공간 안전관리
• 📉 물가안정 점검 요원: 12명, 서울시 물가조사 지원
• 🚸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172명, 어린이 등하굣길 보호
• 📱 디지털 안내사: 125명, 노인 등에게 키오스크 사용법 안내
• 🏘 에너지서울동행단: 40명, 노후주택 단열재 시공 지원

 

신청 시 유의사항

 

✅ 동 주민센터 방문 시, 신분증 지참 필수
✅ 자치구별 마감일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 확인
✅ 임금은 주휴수당, 연차수당, 식비 포함 가능

 

Q&A

 

Q1. 신청 자격 조건은?
A1. 서울시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소득/재산 기준 충족자만 가능합니다.

 

Q2. 온라인 신청 가능한가요?
A2. 아니요. 반드시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Q3. 대학생도 신청 가능한가요?
A3. 가능하지만, 수업 시간과 근무시간이 겹치지 않아야 하며 소득/재산 요건 충족 필요

 

Q4.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A4. 각 분야에 따라 업무가 다르며, 디지털 안내, 교통지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합니다.

 

Q5. 선정 후 취소할 수 있나요?
A5. 가능합니다. 단, 근무 시작 전까지 담당자에게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결론

 

서울 동행일자리는 단순한 단기 알바가 아닙니다. 사회의 약자를 돕고, 나 자신에게도 경험과 수입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기회입니다.

신청 기한은 5월 16일까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지금 바로 지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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