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 둘째부터 300만원 지원!!!

 

2024년부터 첫 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는 둘째 부터 적용되며, 신청 방법은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부모가 보호자인 경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이는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입니다.

 

 

 

 

 

 

 

1) 첫만남이용권 지원 대상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이 대상이며, 특히 둘째 아동은 3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이런 변화가 생겼습니다.

 

 

 

 

 

 

 

 

2)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합니다.

● 온라인 신청: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우편 및 팩스 신청: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수용자가 아동을 교정시설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

신분증, 대리신청 시 위임장, 보호자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합니다.

 

 

 

 

 

3) 첫만남이용권 지원 내용

첫 만남이용권은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이를 통해 초기 육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인 서명은 전자서명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읍면동 담당자가 접수처리 완료 후 신청일로 간주하여 접수가 처리됩니다.

▶ 우편 및 팩스 신청: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수용자가 아동을 교정시설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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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첫만남이용권 사용 방법

 

첫 만남이용권은 출산 시 최초 1회 지급되는 바우처로,사용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핑몰, 아동용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흥업종, 사행업종, 일부 위생업종, 레저업종, 성인용품 등의 업종과 면세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상품권 구입, 항공, 호텔, 철도에서의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바우처를 잘 활용하면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4년 첫 만남이용권의 출산지원금이 300만 원으로 상향되는 것, 둘째부터 이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 등을 기억하시고, 필요한 서류와 신청 방법에 대해서도 숙지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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